신협대출자격

신협 "고객 찾아가 대출 상담"…스마트 온 서비스

신협중앙회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 상담과 대출 신청을 받을 수 있는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지난 10일 출시했다. ‘신협 스마트 온’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협 직원이 조합원을 찾아가서 태블릿PC로 금융 상담을 해주고 대출 신청을 받는 서비스다. 코로나19 이후 영업점 방문을 꺼리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됐다.

신협, 포용금융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신협은 1960년 고리대로 고통 받는 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 금융협동조합으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신협의 슬로건인 ‘평생어부바’는 중산층과 금융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등을 내주겠다는 가치와 철학을 담았다. 지난해 8월에 출시된 8·15해방대출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대부업체에 손을 빌리는 금융 취약계층을 구제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이 상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연 3.1%~8.15% 이내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 또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을 해결하고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주거안정 지원 대출이 있다. 부부 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한해 약 2.2%대(7월 기준)의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금융사 최초의 출산장려 상품이다.